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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철 들었다! 석꼬막
작성자 : 관리자   I 2018-10-22



석꼬막.jpg

11월 철 들었다! 석꼬막

손끝이 시려워지는 계절이 되면, 꼬막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답니다. 꼬막은 뻘배로 갯벌 위를 누비며 채취를 합니다. 

마치 서핑보드를 갯벌에서 타는 자세로 몇시간 동안 일을 하는 건데요. 

뻘에 물이 빠지는 썰물시간대에만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된 작업자들만 맛있는 꼬막을 잔뜩 싣어올 수 있답니다.

이 작업이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꼬막으로 유명한 벌교에서는

바다 생물 중 영양가가 가장 많고 겨울철 보약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꼬막은 살짝 익혀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삶아서 그냥 섭취하거나 간장, 고춧가루의 양념을 더해 반찬으로도 먹는답니다.

특히 겨울 초입이 제철인 특성 때문에 입맛을 살리는 음식으로도 유명합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대신 뻘에서 자라기 때문에 비린맛이 있는데 이는 마늘과 함께 섭취하면 중화되기에 궁합이 좋답니다.

꼬막은 껍질을 보면 다른 조개와 달리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요.

대체로 동그란 부채꼴 형태에 표면엔 줄처럼 홈이 파여있는게 특징이랍니다.



꼬막과 철을 같이하는 석화도 알아볼까요?

흔히 말하는 석화와 굴의 차이부터 알아볼게요.

일단 석화는 한자로 풀이하자면 돌석,꽃화, 돌에 피는 꽃이란 뜻으로 돌에서 자라는 굴을 의미하지만,

자연산 석화가 귀하고 비싸다보니 요즘은 양식으로 생산하는 껍데기 있는 굴을 석화라 표현한답니다.

굴은 굴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양식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우리가 마트에서 쉽게 접하는 낱알의 알멩이 굴을 지칭하는 것으로 통상 쓰인답니다.

따라서 제철의 굴 마니아라면 석화를 직접 굽거나 쪄서 섭취하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껍데기와 함께 조리하기 때문에 육즙은 덤~!



굴과 석화 모두 신선한 것은 생으로 섭취가 가능하며,

스테미나에 좋고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많아 바다의 피로회복제로 불린답니다. 



겨울 어패류로는 최고의 건강식이라 불리우는 꼬막과 석화! 저희 오청 겨울 메뉴로 석꼬막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