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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궁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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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오징어 오셨네.
작성자 : 관리자   I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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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오징어 오셨네.

요즘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광어회, 연어회보다 오징어회가 구하기도 쉽고 저렴하게 안주 삼을 수 있는 회였어요.

그래서 오징어회를 전문으로 한 가게들이 우후죽순 많았지만 근래엔 귀한 몸값 자랑하는 오징어 덕에, 금징어란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어종보호 및 산란기인 4-5월은 금어기라 보지 못했다쳐도, 6월부터 사철내내 잡히는 오징어는 왜 사라져 버린걸까요?

주로 동해안 해역에서 잡히는 오징어는 지난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어획량이 감소하더니,

지난해는 기존 어획량의 50% 이상 급감했다고 해요.

올해 8월까지 강원도에서 잡힌 오징어는 1천42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8%수준밖에 미치지 못했다고 하니,

식탁위로 올라오는 오징어요리도 보기 어려울 수 밖에 없답니다. 이 때문에 짬뽕에도 오징어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오징어 어획량이 이렇게 급감한 이유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과 더불어 동해안 어업지도가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잡히지 않으니 잡는 사람도 줄어든 것이예요.

또한 근래 들어 유독 금징어가 된 이유는 중국 어선들이 북한 동해안 수역에서 오징어를 포획하다보니,

내려오는 오징어 개체수가 없다는 어민들의 이야기도 있답니다.



이렇게 때문에 항상 수조에 가득했던 활 오징어는 운이 좋아야 만날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 것! 바로 이 오징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오청은 매일 산지에서 올리는 활어와 오징어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매장 수조에 오징어가 가득한 지금! 오징어의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