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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재사용, 어디까지가 기준일까?
작성자 : 관리자   I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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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재사용, 어디까지가 기준일까?

매장에선 손님에게 진열,제공되었던 음식을 다시 사용하거나, 조리하거나 혹은 보관하는 등 재사용이 금지인게 원칙이랍니다.

다만,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식품은 사용이 가능한하답니다. 거기엔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정한 4가지 기준이 있는데요.



첫째, 조리 및 양념 등의 혼합과정을 거치지 않은 식품으로, 별도처리 없이 세척하여 재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상추, 깻잎, 통마늘,통고추와 같이 훼손이 없는 채소 그자체입니다.



둘째, 외피가 있고 껍질 채 원형이 보존되어 이물질과 직접접촉을 하지 않은 식품입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 땅콩, 호두 등의 식재료입니다.



셋째, 건조된 가공식품으로 손님이 덜어먹도록 진열된 경우입니다.

땅콩 등의 안주용 견과류나, 과자, 초콜릿, 빵(크림제품x) 등인데요,

대형 베이커리에 가면 진열 후 계속판매를 하는 것과 같이 이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넷째, 뚝배기나 트레이와 같은 뚜껑이 있는 용기에 뷔페식으로 덜어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해당 경우는 진열에서 지속 사용하는 경우이며 재가공, 재조리를 통한 재사용은 미생물 증식 우려가 높아 지양해야 합니다.



음식 재사용을 금지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위생인데요.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다른 사람의 젓가락이 닿는 등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비위생적인 부분이 있고,

식품의 경우 조리를 한 뒤로 부패가 진행되기 때문에 혹시 모를 안전상의 이유로 꼭 지켜야할 수칙이랍니다.



한끼를 혼자 먹어도 많은 음식을 푸짐하고 다양하게 내놓는 것이 미덕으로 여겼던 과거의 식사문화.

이제는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양만 조금씩 덜어 자주 먹는 것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여 환경도 살리고,

적당한 양만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좋답니다.



깨끗한 음식이 건강한 식사문화를 만든다는 생각, 오청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