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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맞아 더욱 맛있는, 가리비
작성자 : 관리자   I 2018-12-13



가리비.jpg



제철맞아 더욱 맛있는, 가리비

불 위에 싱싱한 조개가 입을 벌리고 팔팔 끓어오르는 것을 보면, 따뜻한 온기마저 느껴지는 조개구이 철이 왔음을 알 수 있는데요.

여러 종류의 조개를 냄비에 넣어 조개찜으로도 먹을 수 있는 겨울철 별미, 가리비에 대해 알아보아요.



12월 제철을 맞아 쫄깃하고 담백한 가리비.

가리비에는 숨겨진 사실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지느러미도 없는 어패류인 조개가 토끼처럼 폴딱폴딱 뛰어 움직인다는 사실!

서식지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 상하의 조개 껍데기를 입처럼 강하게 여닫으면서 물을 뿜는데요.

이 물의 반작용을 추진력으로 삼아 몸을 통통 띄워 움직인다고 하네요.



조개는 물살이나, 파도에 밀려 나고 자라는줄만 알았는데 똑똑한 조개였네요!

그래서인지 다른 조개류보다 근육이 발달되어 있는 패주는 옛부터 고급 식재료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가리비하면 작은 손거울 모양에 붉은 조개를 떠올리지만, 실상은 전 세계적으로 약 50속, 400여종의 가리비가 있답니다.

우리 나라는 여러 해안에서 잡히는 비단가리비, 동해안에서 나는 큰가리비(참가리비),

주문진 가리비, 제주도 연안의 해가리비, 국자가리비 등 12종이 발견됐다고 해요.



이 중에 주로 식탁에 오르는 것이 비단가리비이고 떠올리는 가리비 모양도 이것과 같답니다.

시장에서 보는 가리비는 대부분 양식으로 취급되는데요.

자연산과 양식 모두 플라크톤만 먹고 자라기 때문에 맛에는 차이가 거의 없답니다.



이런 가리비에는 아르기닌, 글루타민, 리신 등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단백질을 분해하여 몸 속 영양소로 흡수시키기 영양소가 바로 아미노산이랍니다.

특히 아미노산은 음식으로만 섭취해야해서 조개는 단백질 흡수에 훌륭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1인당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이 12.5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권장량 5g의 2배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런 나트륨 배출을 돕는 것이 가리비의 칼륨 성분이랍니다.

칼륨은 몸속 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압을 정상수치로 되돌리는 작용을 하는 성분이기 때문이예요.



이처럼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12월 제철, 가리비. 싱싱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오늘 밥상에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