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FAQ/궁금증 해소

  • home HOME
  • /
  • 창업안내
  • /
  • FAQ/궁금증 해소
그대만을 위한 오메가3, 나는 고등어여라
작성자 : 관리자   I 2019-02-26



1.jpg


회를 떠서 먹는 어종 중에 광어나 우럭이 가장 일반적인데, 고등어는 생소한 경우가 많아요.
일단 고등어 성질 자체가 급하기 때문에 어획과 동시에 죽어버리기 일쑤고 수족관까지 왔다고 해도 오래버티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고등어는 대부분 굽거나 튀기거나 통조림 등으로 2차 가공을 한 뒤 섭취했고, 선뜻 회로 접하기 어려웠답니다.


하지만 진짜 먹을 줄 아는 회러버라면, 봄철 고등어회를 위해 제주도까지의 일정도 마다하지 않는답니다.


원래 고등어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고, 내륙보다 비교적 이동거리가 짧기 때문에 신선한 회로 접하기 수월합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유명한 서귀포시 고등어회는 먹어왔던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식사법이 있답니다.
하얀 쌀밥에 와사비를 넣어 비비고 깻잎 위에 밥과 고등어를 얹어먹는 쌈,
바삭한 김 위에 고등어회 한점 올리고 미나리 등 산뜻한 봄철채소로 무친 무침을 싸먹는 방식


그리고 고춧가루와 마늘, 식초 등 적당한 비율로 만든 오청의 고등어회 전용 소스 등! 
살짝 비릿한 고등어회 특유의 냄새도 막아주고 기름기 많은 생선이라
단독으로 먹었을 때 부담이 있을 수 있어, 위벽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하지만 이런 고등어회도 주의해야할 게 있다는 점!
바로 활어상태의 고등어를 회로 떠서 섭취해야한다는 점인데요.
고등어는 죽자마자 빠르게 부패되기 때문에 두드러기나 복통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산란기가 시작되는 여름에는 특히 섭취를 조심해야한답니다.


눈이 선명하고 푸른빛이 아름다운 생선, 고등어.
고등어회만의 착착 감기는 감칠맛과 미나미무침, 새콤달콤 소스로 입맛 돋우는 한주 시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