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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궁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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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과메기는 알지만 청어는 모른다?
작성자 : 관리자   I 2020-01-07



청어.jpg


몸 빛깔이 청색을 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청어.
이 청어를 엮어 해풍과 햇살에 고루 말려먹는 음식, 동해안 지역의 겨울철 별미인 바로 과메기의 원재료랍니다. 
예부터 우리나라 근해에 쉽게 잡혀 값이 싸고 맛도 있어 가난한 선비들이 잘 사먹는 물고기라는 뜻의 <비유어>라는 고헌의 기록도 있답니다.
비유어는 선비들을 살찌게 하는 물고기 라는 의미라네요. 언뜻보면 정어리와도 유사한 생김새를 가졌답니다.
겨울이 제철이며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생선 청어.
잔가시가 많다보니 손질과 섭취가 까다롭기도 하답니다.


청어와 관련된 재밌는 단어를 아시나요? 바로 헤링본입니다.
청어를 뜻하는 헤링(herring)과 뼈를 뜻하는 본(bone)이 합쳐져,
청어뼈 모양의 독특한 사선무늬에 영감을 얻어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쪽에선 독특한 패턴으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전세계가 섭취하는 생선종 중 하나일만큼 청어의 맛, 겨울인 제철에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