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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궁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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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처럼 호로록, 물회의 매력
작성자 : 관리자   I 2020-06-02

물회에 제철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물회는 말그대로 물(소스)에 회를 말아 먹는 메뉴기 때문에 사계절 두루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그렇다면 왜 물회는 유독에 흥할까요? 그것은 물회의 유래와 연관이 깊답니다. 


바닷마을 어부는 여름철 배위에서 먹을 수 있는것이 한정적이었다고 합니다.
도시락을 싸오면 금새 쉬거나 회를 먹자니 그 시간조차도 번거롭고 또 잘 상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도저도 할 수 없어 그냥 초장에 물을 타 회를 말아 먹었던 것이 물회의 시초였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고 어려운 요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부들이 쉽게 지닐 수 있던 초장부터 된장까지 다양한 장류와 함께 물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물회메뉴를 판매하면서 각 지역의 장류에 맞춰 다양한 물회가 발달했습니다.
식초와 고추장을 섞어 만드는 초장은 보존력이 좋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대중적인 물회의 베이스가 되었답니다.


얼음 동동띄워 여름철 빙수처럼 시원한 국물과 탱탱해진 살점을 골라먹다보면
올 여름 폭염 속 입맛도 되살아 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