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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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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오징어청춘 첫 워크샵
작성자 : 관리자   I 2018-01-18

 

연이은 한파로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던 1월 둘째주 주말.

오징어청춘의 제 1회 공식 워크샵을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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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에는 직영매장 직원들과 본사직원들이 함께 모여

40여명의 많은 인원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직영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주,야간이라는 시간에 맞춰 근무를 하기 때문에

같은 매장에서도 얼굴을 마주하고 긴 시간을 보내기 힘들었죠.

특히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매장들끼리도 더욱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이번 워크샵을 시작으로 종종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면 좋을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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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떠난 워크샵 장소는 바로 공기 좋고 경치 좋은 홍천입니다.

모든 직원을 위한 기초 CS강의, 자기소개로 하나 됐던 캠프파이어,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레크레이션, 배불리 먹어도 끝이 없던 무한 바비큐파티에 노래자랑 코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를 섭외했던 본사 직원분들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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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징어청춘은 횟집 프랜차이즈점인거 다 아시죠?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과 기본 지식에 관해 다시 한 번 스스로를 점검하는 시간 갖기 위해

숙소에 도착하고 첫 강의 순서로 잠깐의 기초 교육을 준비했답니다.

놀 땐 놀더라도 할 땐 하는 청춘 가족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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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CS교육 강사님을 초빙해 2시간가량의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CS교육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지루한 교육이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강사님의 눈높이 교육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청하는 자세를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었답니다.

서로 다른 파트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느라 제대로 상대방의 의견을 듣기 어렵죠?

그러니 모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적보다는 제대로 된 칭찬을 할 줄 아는 청춘 가족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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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때는 역시 놀 줄 아는 청춘들이 모여서인지 그 어느 시간보다 적극적인 면모로 분위기를 후끈 올려 주었습니다.

작은 게임에서도 매장별로 팀별로 단합된 자세를 보이며,

그동안 매장에서도 나름의 원칙하에 꾸준히 팀워크를 쌓아가고 있었다는 걸 보여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논 자~ 마음껏 써라!

한 해 고생한 직원들은 성과급과 레크레이션 평가 점수에 맞춰 상금을 수상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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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캠프파이어, 맛있는 바비큐파티 등으로 하루를 꽉 채워 즐겼던 첫날의 워크샵은 저물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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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은 제법 따뜻해진 날씨가 저희를 반겨주었는데요.

전날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로해진 몸을 가볍게 워밍업 시키고자 용문사 둘레 길을 걷는 코스를 마련했답니다.

이 코스를 계획할 때는 혹시나 낙오자나 불참자가 있지 않을까, 싫어하지 않을까,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요.

동거 동락하는 하루를 함께 보내고 난 다음날이라서인지

어색한 분위기 하나 없이 서로서로 챙겨주고 이야기 나누는 동참하는 참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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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시간가량의 가벼운 산길을 걷고 난 다음 먹었던 산채정식 한상은 정말 꿀맛이라고 다들 엄지 척!

12일의 짧고도 길었던 워크샵을 정리하며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에서는

워크샵에 대한 소감과 새해 각오의 한마디를 들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딱딱하고 지겨울 것 같았는데 유익하고 즐거웠다,

서로의 진심과 존재를 확실하게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등등 다양한 소감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소감은 ‘12일간 공식적인 외박 일정으로 여행 기분 내셨다는 분들이셨습니다.ㅎㅎ

종종 육아와 살림에서 벗어나 자유시간을 즐기고 싶으신(ㅎㅎ) 직원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조만간 또 좋은 만남 있기를 바래보겠습니다.